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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 한알 한알에 담긴 농부의 땀 농부보다는 부모님 생각나네







 
 
 
 
 
 
 
고대로 부터 悯农(농민을 애처러워함)은 많은 시인들에 의해 지어졌고,그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신 悯农은 唐代 李绅 그리고 송나라 시대의 杨万里의  悯农이라 합니다.
怜悯 [liánmǐn]  리엔민 :  연민하다 가엽게여기다. 동정하다

唐代 李绅의 悯农



햇볕 내리쬐는 정오 
농민 정성들여 못자리를 돌본다 
흐르는 농부의 땀이 못자리 땅에 스며든다
그릇에 담긴 먹음직한 밥이
한알 한알 농부의 노고임을 누가 아는가   - 정확한 번역 보증못합니다.-
                                  당나라 시대    이 선의  민농 悯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