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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닉부이치치
이경규 박제동의 힐링캠프를 보고 다시한번 감명먹었습니다
가지고 있는것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고 다시 다시 다짐해 봅니다. 
 그래도 어려워 
 그래도 다시 다시 또다시
절대긍정 절대감사   용서  화목  사랑



여러분에게 친구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친구가 돼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