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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연습 2012년 그 겨울의 그 겨울신발







리뷰연습을 하기위해 다음의 지난 겨울 신었던 신발사진을 토대로 리뷰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아디다스,나이키,구찌,프라다,루이비똥 에서 협찬이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평소신는 신발을 대상으로 합니다.


신발이라기 보다는 버선과도 같은 겨울신발입니다.  신고 겨울산을 오를라 치면 발이 동상걸릴틈도 없이 바로 얼어버려서 해동하면 발이 신선하게 겨울을 잘 보낼수 있을듯 싶습니다. SPORT 스포츠가 익히 알고 있는 그 스포츠라면 제기차기,풍선차기등의 스포츠활동에는 충분한 내구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사냥꾼의 의미라면 산에 안올라가고 하는 사냥, 전철이나 버스타고 하는 사냥. 즉.도시사냥꾼


SPORT  : 스포츠   사냥꾼  돌연변이  도박꾼  농담 조롱 노리개  오락 재미



XIUXIANXILIE  중국어 병음이라면 시우시엔시리에 인데  한자없이 병음만 가지고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요


터프하고 거칠게 감싸서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안쪽의 털은, 사람도 외양이 조금 터프하게 생긴사람들이 오히려 여린맛이 있듯이,모양새와 색깔만 터프하지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듯 안에서 찬바람이 멋대로 휘젓고 다닙니다.


중국 저명 상표  SPORT



바이두검색 '중국 저명상표 SPORS 검색' 그리고 '중국저명상표 SPORT'검색 모두 대상의 신발은  바이두 검색로보트의 추적을 피해 나타나지 않습니다.

혹시 수입업자가 직접 중국 현지공장에서 이러한 디자인과 로고로 생산 수입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어느 젊고 혈기있고 한국에 꽤 비판적인 얘기도 서슴지 않았던

교포아저씨가 중국이 인공위성도 쏘아올리고 하는데 기술이 없어서 고품질의 제품을못만드는게 아니라, 한국 수입업자가 조금이라도 싸게 생산할려고 그 돈 만큼의 질의 제품생산을 요구하니까, 그 돈 만큼의 질량의 제품을 생산해서 그런 상품이 나온것은 생각하지 않고,중국제품이 어쩐다 저쩐다 한다고 약간 비평적인 말을 했던걸 생각해내어서,이 제품신발과 연계시켜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지난 겨울 약 3개월정도 신은 걸로 기억합니다. 확실치는 않습니다.

6개월신고 이렇게 노골적으로 빵구난것과 3개월신고 이렇게 된것과는 제품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여서 이지만,정확하지는 않지만 3개월정도 신은걸로 생각됩니다.










왼쪽 신발과 오른쪽신발이 균형맞는 질을 유지하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려 길이 결빙된 적이 오랜만에 많았던 2012년 겨울

미끄러지지 말라고 아버지께서 사신 이 신발가격이 10,000원 이었는지  5,000원 이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온몸으로 미끄러짐을 방지한 신발덕분에 기억에 남게 미끄러져 넘어짐없었지만, 5,000원이면 적당한 그리고 올해도 신어볼만한 신입니다. 

일회용으로.  

리뷰를 위해 포스팅을 하자니,위해 지아지아위에 앞에서 아파트분양 팔플랫을 건네던, 동북에서 위해에 온지십수년이 되었다던 아저씨와 얘기하면서도 발가락을 감싼 신발 옆쪽으로 검색검문없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횡포부리던 찬바람이 맛배기만큼은

다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