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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쭈꾸미 동태가 한자리에






티비 그리고 드라마를 거의 안보기 때문에 야왕이니 뭐니 중견배우 김 성령이 40을 넘은 나이에 인기몰이를 하게한

드라마가 생소하지만,그런가 보다 하고 기사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댓글에 시선이 갔습니다.

정치관련 기사에서 읽혀지는 정말 화나게 하는,때로는 댓글좀 차라리 막았으면 싶던 댓글들이 아닌,정말 웃끼게도 달아놓은 댓글에 한참 웃었읍니다.

오징어 쭈꾸미 눈깔빠진 동태  이분은 댓글전문 카피라이터인 모양입니다.

덕분에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