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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예방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

   국가별 : 대부분 열대성 기후지역 분포(아프리카,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인도네시아,남태평양제도 등)


   국 내 : 강화,김포,경기 북부지역 등


감염경로

      중국 얼룩날개 모기가 매개하는 것이 보편적이나,간혹,수혈,주사기 공유등에 의하여 감염될수 있습니다.


증상 

 두통,식욕부진이 있다가 갑자기 오한과 고열 (39~41도)이 나타나고 곧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예방법 및 주이사항

해질무렵 부터 새벽까지 외출을 피하세요.

외출이 불가피할 경우 긴소매의 상의와 바지를 입으세요.

노출된 피부에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하세요

해외 여행시 유행지역 및 유행시기를 확힌하고 의사의 처방을 받아 출국 1주일 전부터 여행지역에서 돌아온 후

4주간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세요


말라리아 위험지역 여행자는 고열이나 잘 낫지 않는 감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말라리아 검사를 꼭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말라리아 무료검사 실시)


출 처 : 보건소 팔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