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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살뜰

 




날씨가 4월 중순에 들어서도 제법 쌀쌀해서 그런지 완연한 봄이라는 느낌이 많이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는데도 장롱에서 장갑을 꺼내들었습니다.

벚꽃은 만개하기 8부능선에 다다른 듯.

그런데, 지금의 벚꽃이 보다 총총하게 똘망똘망 한듯 합니다.

 

 

두뼘되는 작은 상점을 1.5뼘 0.5뼘 나누어서 사업하시는걸 보면, 위치에 따라서 상점의 가게세가 너무도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