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초밥 부페집에서 이런게 나온다면









오랜만에 초밥부페집에 갔는데 이정도 크기의 초밥이 즐비하다면 딱 두개 먹고 나올것 같습니다.

참치초밥 하나 하고 연어초밥 하나      

날이면 날마다 북한위협의 긴장감에 신경이 곤두서서 그런지 대포알 같기도 하고

총알 쫌 뚱뚱한놈 같기도 하고,머리카락 두올 남은 대머리 아저씨 머리카락 뒤로 넘기고 목도리한 모습 위에서 본 모습같기도 합니다.


 사람들 어케 이런걸 생각해 내고 사진찍어 올리고 블로깅하고 그러지.   기발한 사람들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