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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운항역 연운항버스터미널

 



 

 

 

상해에서 도착한 승객들이 출구를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기차역 바로 옆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여객과 길거리음식으로 북새통을 이루던 장소인데 지금은완전히 사람의 왕래가 없어졌습니다.  이곳 상권 큰 타격을 입었을 듯.  격세지감입니다. 상가주인   가게주인

 

 

요사이 보기 드물게 청결과 정반대의 환경을 자랑하고 있는 기차역광장 한구석의 공중화장실.   화장실에서 일보고 필사 탈출하고 나왔더니 그위의 충칭분식에는

도저히 가서 먹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연운항역 그리고 역광장입니다

 

 

연운항 신포 버스터미널 입니다.

기차역 광장 한켠에 자리잡고 있던게,2킬로 정도 옮겨와 새롭게 단장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150 센티이상이 되어야 성인표를 사게됩니다.

 

 

 

 

 

 

 

연운항 신푸에서 쉬고우로 갈 쾌속버스를 타려고 시내로 나가는데 공원에서 시민들의 율동과 체육활동이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