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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지도자 위대한 강성대국 세계 만방에 떨치는







위대한 지도자로 


위대한 강성대국으로


세계만방에 민족의 기상을 떨쳐 그이름 역사에 찬란하게 빛나는게 그리 영광스러운 일일까.   찬란의 정반대겠지만.


무엇을 위해서.



새삼 평화와 행복은 가까이에 있음을 느낍니다.

손녀와 외할머니의 장난치는 소란스러움과 새어들리는 웃음소리


체면을 구기더라도 소리없이, 진정한 가치, 진정한 행복을 지키는 자가 기록되지 않는

참 영웅이라 생각합니다. 앞을 지나가도 바로 그 영웅임을 알아채지 못하고

오히려 안중에도 두지 않게되더라도.


부칸의 전쟁위협이 잠잠하면 세상만사 걱정없을듯 싶습니다.

모든 사소한 마찰에 담담하며 감사하며 살수있을것도 같은데... 지금생각 같으면...



나폴레옹,시이저,징기스칸,알렉산더,칸니발.......


영웅이라 역사에서 불려지는 이들이 가장 심각한 행복의 파괴자들은 아니었을까...

였을 것임.



배우고 쓰여진 역사는 정말, 믿지않고 다시 해체 분석해서 알아서 그럭저럭 받아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사일 쏘지마라. 존 말할때.


Tom :  Hi. john.  how are you. nice to meet.you.


John :   ..........


아직 존 말안했다.      존 말할때 쏘지마라.




John :  Hi, TOM. how are you. nice to meet you.too.


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