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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장자로 영국마을







 장수천도 청계천 못지 않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천법 33조 규정

 

 

 

 

인천광역시 청소년 수련관이 보입니다

 

 

장수로에는 영국분위기의 작은 카페가 눈에 띕니다

 

 

 

비도 오고 차한잔 하고 갈까하다가

여권을 안가져와서 그냥 기웃거리기만 하다 돌아옵니다.  비자도 없고

 

 

골목이라 하기에는 큰 도로가 산밑에 부딪히는 곳에 위치

 

얼마 떨어지지 않은 다른 골목에도 이러한 분위기의 가게가 있습니다.

몇몇 여기 저기 자리잡고 있으면 보다 더 이국적인 구역이 될것같습니다.

 

 

 




비 내리는 날씨지만 진달래가 산위에 넓게 피어 있습니다.


진달래는 등산을 개나리는 산보를



이런 날씨에 저런곳에서 장사 잘 되시는가

예전 차치기를 해본 경험으로는 예상보다 좋은 수익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