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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가 장강을 넘으면 밀감이 됩니다.

 






쉬고우 지아지아위에 근처 보행자거리 입구에  있는 김밥 판매대 입니다.

한줄에 5원

가끔  짧은 줄이지만 기다리는 이도 있을정도로 밖에서 보기에는 꽤 짧짤한 수입을

올리는걸로 보입니다.

아주머니는 김밥매대 바로 앞에 공중전화 신문등을 파는 부스도 하고 계십니다.

가끔 공중전화를 이용하기에 한국인임을 알고 계십니다.

공중전화 1분에 0.2원

 

김밥의 나라 (일본도 한몫하지만)사람이 주문하니까 만드시는데 괜히 긴장하시는 듯

 

호찌끼스로 꽉 찝어 안주셔서 감사

가장특히한 것은 마요네스를 한면 바르신다는 것.

맛  좋습니다.




한편,호찌깨스 김밥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호찌끼스알 식용인가요" "마요네스보다 케챱"

"고추장도 발라줘요" "줄을 설만큼 잘 팔리다니 역시 김밥"등의 반응을 쏟아 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