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서 비내리는 교회앞에 예배가 끝나고 나오는 신도들로 붐빕니다.
아침 8시 그리고 오후 2시인가 몇시인가 공부하는 시간이 있음
여비를 환전을 하지 못하고 와서 연운항 국제항구에 돌아가서 곡식가게 사장님 환전하는 곳에서 여비를 환전했습니다. 외환법위반? 밥먹어야 하는디 봐 주시것지.
지금 생각해도 왜 연운항 신푸까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쉬고우 에도 대리해서 기차표구입해주는 가게혹은 회사가 있을건데.
2원에 쉬고우에서 신푸까지가는 쾌속시내버스
예전에 신푸까지 갈려면 4원주고 일반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했는데, 많이 편리해 졌습니다.
오른쪽 바다쪽 거의 끝닿는 곳에서 왼쪽 거의 마지막 7정거장전쯤에 이르는 거리를 달려옵니다. 신푸에
기차표 대리구매처 수수료 5원
연운항동에서 서주 서주에서 이우 표를 구매했기에 수수료 10원지불
연운항동을 출발역으로 예매했기에 다시 쉬고우로 돌아가야 합니다.
쉬고우에는 15원짜리 여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신포에도 있겠지만 어디있는지 찾아야 하는 노고의 부담감
오랜만에 신푸에 와서 산뽀좀 합니다.
젊은이들이 쇼핑을 많이 하던 이곳 디 이 다 다오
포스팅만 붙으면 바로 배너 광고가 붙는.
도장 증명서 차번호판 배너광고가 붙었네요. 민간경찰의 주민알림에 뜬금없는
도장 증명서 차번호판광고가 붙은것을 보니 아직 구글에 멀었음을 알수있습니다.
탈렌트 임채무씨가 연운항 신포에서 성형의료 활동을 하고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어째 요새 방송활동이 뜸하다했습니다.
손 오공의 고향지역이다 보니까 손 오공과 삼장법사 사오정과 저팔계의 조각상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신포공원
큰 닭
아코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