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그러니까 2012년 10월경 자유여행상품으로
4박 5일 후쿠오카 일정에서 이틀(삼일 이었나)묵은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중국 장수성 연운항 15원짜리 여관과 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이 상품이 4박 5일 에 호텔요금 훼리요금 전부포함해서 16만원선이 었던가 어땠던가.
부부 두사람은 같은 상품인데 십만오천원에 오셨던데. 왜 사람 차별하지.
일본생활 4년 중국관련 8년넘게 생활해 오면서도 일본만큼은 여행사 상품 이용하는게 믿기지 않을만큼 저렴하고 실속있음을 이번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본생활경력 명함 못내밀 만큼 여행상품 저렴하게 짜여져 있는듯...
5박 6일등 비교적 짧은 일정만이 있다는게 아쉽지만.
선진국이라서 역시
입체 예술 작품들을 넣어두는 박스가 있어서 문열고 감상하고 작품손상 안되게 꼬옥 문 닫아둠
서랍속에도 예술품들이 즐비
돈 내야하는 채널 안 봄.
슬리퍼 구입을 원하는 이는 구입할수도 있습니다
구경만 함.
그것도 사진만. 사진의 초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