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슴에 와닿는 말이다
나에게 따끔한 충고이기도 하다.
마윈
처음에는 한국 코메디언 어느분과 닮았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그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게감이 느껴지는건 그의 지금의 위치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걸떠나서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공통적인 행동때문에 실패한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