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라보가 람보가 되다


 

 


 

가볍고 싸고 약해보이는 라보이지만,활용에 맞춰서 장비를 갖추고 장식하고 꾸미면

아톰처럼 톡톡 성깔있고 야무진

람보필이 느껴짐을 도로를 돌아가는 저 라보에게서 느꼈습니다.

라보뒤에 탑차를 얹어 놓으니 무게감이 느껴짐.

어느 라보뒤에는 정유통을 얹어서 귀엽감과 실용감을 더한 놈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