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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27일 식사



벌써 작년이 된 12월 27일 식사

아 침넘어가는 배추김치  달래랭이 씀바귀 나물캐오자는 달래무침

엄마의 손길이 담긴 푸짐한 음식

올 설에도 가지 못하고,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