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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밥상

 


 

 


 

야간 밤샘아르바이트를 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와 문을

안열어보니( 유리창이 깨져서 문 열어 놓고 살기땜시 열필요없음)

식사를 준비해 놓고 외출한 그녀

 

가지런함 위에 놓인 그녀의 사랑을 느낄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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