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내린비로 겨울이 더욱 추웠던 날
비내리는데 우산이 아닌 양산으로 오랜만에 영양보충을 하러 갔습니다.
남양산
티몬으로8,900원인가 였는데 안 티몬이어도 9,900원
괜챦은 가격입니다.
웹상에서 호되게 비판하시는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종사하시는 분들 친절하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배가 좀 살살~~
스마트폰 밧데리가 다 되어서 더 이상 못찍었습니다.
보통 카메라도 조금 더 찍기는 했는데 언제 추가 포스팅이 될지 모르겠군요. 역시 게으름 쟁이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