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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엑스트라모집

 


 

 


 

옛적에 광개토대왕인가에서 죄수역으로 열연을 펼친적이 있습니다.

30000원 받았던가 20000원 받았던가

40000원 받았던가 기억이 안나는데 아뭏든 찜질방에서 자기돈 주고

자면서 이틀연속 촬영했던 그것도 힘들었던 어쨌든 지금에 와서

좋은 추억이긴 한데,기왕이면 예쁜 여배우 얼굴이나 보면서 찍는 엑스트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보이는건 건조한 남자 배우들 투성이...

카메라 열심히 쫒아 다녔는데 티비에 나오기나 했는지 그것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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