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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 휴게소

 


 

 


 

시간대가 그래서인지 계절 탓인지 휴게소 치고는 사람들로 안들끓고 있던 이날

추워서 그런지 쌀쌀한 찬바람이 휘몰아 칙오 있었습니다.

 

 

휴게소 뒤로 펼쳐진 전원의 풍경

사실은 전원의 풍경 앞에 자리잡은 도로 기반 시설이라 하는게 서열상 역사적 연대상 맞을려나요

 

나무 그물침대가 걸려있는데 지금 저곳에 누우면 동태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