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 밥솥에 넣고 팔팔 끓으면 라면 봉지 뜯어서 넣고 대충 기다렸다 먹으면 될것 같은데 왜 배추를 넣고 햄을 넣고 해파리 비슷한 것을 넣고 그리도 신경써서 끓이는 걸까
다른 것도 아닌 라면을!
11우러 8일 저녁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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