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잡채면에 야채조림
면에 고추장을 넣고 볶아져서인지 매워서 눈물을 조금 흘렸습니다.
매운것을 결코 먹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특별히 맛있었다기 보다는 오늘 아침 한끼 떼웠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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