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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실분



그 지긋지긋 할정도로 덥던 여름도 어느덧 저편으로 흐르고,가을이 성큼

가을인데도 염치없이 모기는 날라다니지만,반가운 계절의 알리미 붕어빵이 등장할 시점입니다.

어쩌면 열심히 고생하시는 붕어빵 아저씨 아줌마는 안보이고,

체인사업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장소와 장비를 마련하고 나서,

일할 분들을 찾아 일하게 하시고?

재료 반죽을 공급함으로 해서 이윤을 창출하는 프렌차이즈 형태의

상술?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