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양산 더미션뷔페에서 배불리 먹다




폭염의 연속날씨

비오면 우산이지만 이런날은 양산입니다.


양산의 더미션뷔페에 소셜가격 쿠팡인지 티몬인지 위메프인지 아뭏든 셋중 하나의 가격으로 방문했습니다.

양산역에서 바로 내리면 바로 모르는새 찍힌 더미션 뷔페가 바로 목적지인줄도 모르고,


이마트를 지나 시외버스터미널까지 가다가 전화해보고 양산역 앞인줄 알고 다시 오게되는 에피소드부터 시작합니다.


저희 더 미션뷔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뭘요.


샤브샤브 뷔페인줄 알았는데,맛난 샤브샤브 뿐만아니라 일반 뷔페급의

먹을 거리가 많았습니다. 실컷 먹었습니다.





샤브는 2인분용이 나왔습니다.



왠 책받침이 있는가 했습니다. 아마 같이간 사람이 먹지 않았으면 먼지도

모르고 안먹었을 겁니다. 어쩌면 부채질 했을지도 모릅니다.

다행히 옆사람은 농사짓다온 사람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