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김치다

하루에 한끼만 먹고살며 김치구경 하기 힘든데,집에 오니 이렇게 김치를

푸짐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나훈아의 홍시가 생각날정도로...

아무래도 나훈아는 김치,묵은지,싱건지,메생이국 이런 타이틀을 들고

복귀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괜히 교탁위에 올라가지말고...

국가지정 대표가수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그  노래의 맛    

우와 고기다.

부산에서 구경하기 힘든 고기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지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