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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혹함




전쟁

어떠한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수 없는 행위

징기스칸도 나폴레옹도 김일성도 영웅이 아니라 나쁜놈들임




6.25가 안긴 상처는 한국민에게만 한정되는게 아니라 남한편에서 싸운 미국 참전군인에게도 씻을수 없는 상처를 안겼다.

는걸 느낄수 있는 프로였다. 아니 느낄수 있는 노인의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