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설명회에 가기위해 낯선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갔습니다.
무슨 역이름이 이렇게 거창할까.
6호선
메르스의 위협이 아직도 만만치않은 현재
수건도 받고 아마존판매 이베이판매등 개인적으로는 많은 도움이 된 설명회였습니다만,
오천만원은 커녕 500만원도 투자할 여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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