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에 오니
밥구경을 아무 부담과 눈치봄 없이 하게됩니다.
역시 집이 최고이긴한데,
떨어져 있어야 또 아는 진리이기도 합니다.
파랑새는 집에 있더라도
파랑새를 떠나야만이 또한 집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실가리국 초국은 식탁에 있지만..
실가리는 시래기는 시락?
역시
집에 오니
밥구경을 아무 부담과 눈치봄 없이 하게됩니다.
역시 집이 최고이긴한데,
떨어져 있어야 또 아는 진리이기도 합니다.
파랑새는 집에 있더라도
파랑새를 떠나야만이 또한 집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실가리국 초국은 식탁에 있지만..
실가리는 시래기는 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