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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연휴의 저울 패밀리


뭐  언제고도 저렇게 있었겠지만,

저울가게 사장님의 정책혹은 귀챠니즘에 의해서...


마침 설연휴라서 그런지

가족이 한군데 모인 정취를 

백남준 아티스트에 지지않을 작품으로

저울가게 주인아저씨가

전시해 놓으신듯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