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와서 아는 어른이 사주시는 초밥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터지게 ---> 엄청 부르게
예전에 120개 먹고 고생했는데,이번에는 많이 줄여서 배가 부담이 덜합니다.
와플이니 샐러드니 하는것들, 롤초밥등등 적지않은데,
안 봅니다.
그냥 초밥만 먹습니다.
많이 먹고 본전 뽑을려면 비싸다고 생각되어지는 초밥만 먹습니다.
물론 초밥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집에와서 아는 어른이 사주시는 초밥을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터지게 ---> 엄청 부르게
예전에 120개 먹고 고생했는데,이번에는 많이 줄여서 배가 부담이 덜합니다.
와플이니 샐러드니 하는것들, 롤초밥등등 적지않은데,
안 봅니다.
그냥 초밥만 먹습니다.
많이 먹고 본전 뽑을려면 비싸다고 생각되어지는 초밥만 먹습니다.
물론 초밥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