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카이로프라틱 허리교정


벌써 약 20여년전 카이로프라틱을 한달정도 어깨너머로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당시만해도 이런 분야가 존경받는 직종?이라 할수는 없었습니다.
지금은 맛의 달인이라고하여 요리사   제빵제과사   듣도보도 못했던 커피 바리스타의 직종이
멋도있고 대우도 받듯이,치과기공사  카이로프라틱 하는분들이 미국에가서 돈도 벌고 대우도 받고 그런것 같습니다.

치과기공  카이로프라틱 이쪽으로 해서 지금 미국가서 돈벌고 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듭니다.


카이로프라틱 하시던 정말 인품좋으시던 기억속의 선생님

사무실 밀걸레질 몇번하고 어깨너머로 배우던 그 기술과 그 분의 인품의 잔잔한 기억이

가끔 옆사람에게 맛사지를 해야할경우 큰 도움이 되는것을 보면,이 정도만으로도 소중한 어떤것이었음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