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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누수

수돗물이 졸졸 샙니다.

기름보일러 온수쪽인데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추운날씨에 더욱 물줄기가 샌것같습니다.

기름보일러와 연결된 온수가 바깥추위에 팽창해서 그런가?

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도라이버를 사왔습니다.(며칠지나서 보니 2,000원으로 올라있어서 놀랐음)

그런데,집의 가위로 나사못 위의 홈을 문질러 놓아서 그런지 홈이 완전 없어져서 손돌리는 열림잡이를 교체하기 못하고있습니다. 같은 모양새의 꼭지는 철물점에서 1,000원에 사왔는데,혹시 효과가 없어서 수도꼭지 전체를 간다면

출장비까지 해서 15,000원 달라고 합니다.  주인 아줌마에게 말해야 하는가 아뭏든 작은 일거리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