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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방에 부모님 찾아오신 날

태국산 푸석한 쌀로(1년째 먹다 말다 먹다말다 한 쌀)

정말 그렇게 먹기힘든 밥을 먹다가,부모님이 오셔서 태국쌀 처분?하시고,가져오신 기름기 나는 쌀밥에

가져오신 반찬에 밥을 먹으니 우와 이렇게 맛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