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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시장 김치


원룸을 나와 고시원을 나와 단칸 다락 주택

냉장고가 없지만 지난 가을 금정시장에서 3,000원어치 사면 가득 담아주시던 시장 아줌마의 가게에 자전거타고

한시간여 달려서 사올만큼 신뢰감이 있는 김치 그리고  총각김치

젓갈도 맛있었지. 오징어 젓갈  창란젓갈.

집에서 가져온 김치가 남아서 요새 못갔고,이사한 곳이 멀어서 요새 못갔지만,또 김치 떨어지고 반찬떨어지면

자전거타고 달려가겠습니다.

그런데,시장이름이 금정시장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