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금이 뭔지 모르지만 노란 밀가루 같은걸 트럭에서 그리고 길에 깔아놓으시고 파시는 분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가격을 흥정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하긴 사진에 보이는 몸의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것 저것 다 사용해보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만약 율금이 필요하다면 갈아져서 비닐봉지에 넣어진것 보다는
율금이라는 과일? 약초? 채소? 과자?를 사다가 믹서로 갈아서
혹은 맷돌로 갈아서 먹고 싶습니다.
안심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설탕이나 소금 미쑤까리가 섞여있을까
걱정이 되기때문이지요. 아니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