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도 감이 열려 가을을 알립니다.
홍시되기전의 단감넘어간 감인것 같은데,
홍시하니까
나훈아는 왜 안나오는겨.
11월이 다되어가는 10월 22일
11월이면 겨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모기가 아직 방에 화장실에 날라다니는걸 보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가 심한모양입니다. 여름의 모기 정말 골치아픈존재입니다.
그래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비하면 착한 놈같습니다.
도심속에도 감이 열려 가을을 알립니다.
홍시되기전의 단감넘어간 감인것 같은데,
홍시하니까
나훈아는 왜 안나오는겨.
11월이 다되어가는 10월 22일
11월이면 겨울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모기가 아직 방에 화장실에 날라다니는걸 보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가 심한모양입니다. 여름의 모기 정말 골치아픈존재입니다.
그래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비하면 착한 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