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동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오사카로부터 입국시에 설문조사원을 만나 설문지를 성실히 작성하고나서 받은 사은품입니다.
무얼까 몹시 궁금했는데
마시는 차인줄 알았습니다만
여행용 치약 치솔
여행자들로 가득한 입출국장에서의 사은품으로 제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청은차에서 만든 치약 치솔.
설문작성 감사 사은품의 역할을 함과 더불어 청은차라는 생소한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역할도 하고있음을 알수있습니다.
녹차 보이차 우롱차와 함께 청은차라는 브랜드를 기억하게되었으니까
말입니다.
필통같은 곽은 많이 허술하기는 한데 그래도 치솔 치약 담고 다니기에는
뭐 뭐 쩝 이지만 그래도 쓸만은 합니다.
치약과 치솔은 좋은것 같스무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