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상부상조 광고


넘쳐나는 광고

광고전단지를 배포하는 것도 여간 한일이 아닐것입니다.

너무도 익숙한 아파트 분양 전단지가 누구라도 가져갈수 있게 놓여있습니다.

비가 오려합니다.

우산이 없으니 우산삼아 한장 가져가야겠습니다. 그러려고 다가서니


주위색에 맞춰 몸을 은신하는 생물처럼 하나인듯 조화롭게 장치?된 또하나의 광고  코웨이광고



상부상조인지 코웨이의 치고 빠지기 게릴라 임기응변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단광고 시장의 틈새시장으로 진화시켜보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이 붙여놓은 전단지에 이하동문 하고 전화번호만 기재하여 옆에 갖다놓기 수법등 등 등

사회의 지탄을 받을 각오를 하고 밥먹고 살려면 한번 연구해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