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고시원에서 어느날 어느한끼 thankspecialist 2014. 10. 4. 12:05 천마차 한잔 물에 타 옆에 놓고 고시원의 밥한그릇 담아 마트에서 산안성탕면으로 국물겸 반찬을 하려합니다.미키 마우스 네가 밥알 입으로 배달임무를 맡는다. 알았지.식사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통장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