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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소호창업 틈새시장 - job물리에-


벡스코

의료관광컨벤션을 보고 있는데 예상외로 의료관광전시회라고 해서 병원등 의료관계뿐만 아니라 금융,법률,건강식품등이 부스를 열고있는 것을 보니,

에코환경이라고나 할까 서로 어떠어떠한 형태로든 의료산업과 연결고리를 갖고있는 업종들은 모두 의료관광컨벤션에 참여할 이유를 가지고 있겠기에 그러하다 생각하지만,금융회사가 있는것은 가장 의외였습니다.


그래도,먹을것 주는 곳은 이곳과 녹용 녹각 파는곳 등 몇곳안되니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커피한잔 얻어 마시니 인사로라도 금융상품이 적힌 전단지를 읽어보는척이라도 하다가 읽어 보게됩니다.



중국의 전시회같은경우 전시회가 끝나갈쯤되어 철수한 회사의 부스가 하나둘 생겨나면,게릴라 상인들이 나타나 부스안에서 옷도팔고 이어폰도팔고 마치 행사장의 정식 출점자로 오인할수도 있을만큼 여유롭게 판매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소호창업 1인창업.  이러한 틈새를 노려 박람회틈새 게릴라 판매를 업으로 하는것? 아니면 빈 부스 중매업 같은것?

약간 얼굴이 두꺼워야 되니까 과일 방문판매,노점 행상,지하철안 판매등

기초과정을 밟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job물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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