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따리장사 소위 따이공도 해보고,중국어도 어느정도 잘해서
사장님들 통역도 해보고,무역회사 찾아서 통관절차도 해보고,자전거로 중국대륙 1년 달려보고,티베트길도 달려보았고,일본어 동시통역 바로 아랫단계는 근접하는 실력에
일본 최북단 최남단 3개월에 걸쳐서 달려보고,하코비도 해보고...
그런데,뭐가 더 있는가 하고 머뭇거리며,스스로 창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볼때 행동해야한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1인창업 소호무역
보따리장사 소호무역의 오랜 경험자이자 컨설터이신분의 말처럼
여기서 더도 덜도 없습니다
사실 지금까지의 경력 경험이면 오히려 내가 선두주자가 되어야하는데,
혹시나 다른사람들이 뭔가 있나 하는것 때문에 머뭇머뭇
웃끼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홀로 우뚝 설때,무소의 뿔처럼 혼자거 전진할때입니다.
아래 캡쳐내용의 출처는 일본창업연구소
소장 임동근 http://cafe.naver.com/limdk325/530 입니다.
같은 카페 경비세이브 약인가 독인가에 대한 깊이 생각을 하게하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