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라면과 밥 김치에 끼니를 떼우다 보니까
감사하고 맛있는 지난 얼마간의 점심과 저녁이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갸름한 체형으로 다이어트에 결과적으로 고맙게도 성공한 지금 무턱대고 밥과 라면 김치뿐일지라도 양을 과다하게 먹지 않으려고
조절하고 있는지금. 뱃속에서 꼬로록 소리가 날지라도 이 기회를 잡지 않으면 다시 다이어트성과를 내기가 쉽지 않음을 알기에 지난 얼마간의
맛과 땀을 흘렸던 시절을 아쉬움과 감사와 미안함으로 떠 올려봅니다.
최고의 다이어트는
많이 맛있게 먹더라도 열심히 땀 흘리면 되는것 같습니다.
그위에 먹는걸 적당히 조절하면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금의 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