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연세되시는 분이 아줌마용 세발 자전거를 타고 앞에 달리시는데 뭔가 아이디어적인 기발한 그리고,한번쯤 직접 해보고 싶지만 주변 이목이 두려워 용기가 나지 않아서 못해 봤음직한 형태의 눈에 톡 튀는모습의 트레이닝을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타이어 운반을 하고 계시나 했는데, 여러 정황으로 확신컨데
저 행위예술적 행위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 되신분이 옛적에 내뱉은 적이 있던
자기 깍뚜기 라는 애교어린 장난기 발언을 빌려
할아버지 깍째이 아니 할아버지멋쨍이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요즘 60대 70대분들 아저씨가 맞는것 같습니다. 웃통 제껴젖히시면 근육이 울퉁 불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