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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뷔페 찾아 삼천리 자전거를 타고..


삼천리를 삼천리자전거가 아닌 자전거를 타고 점심 뷔페를 먹기위해 대 장정을 펼칩니다.   부산시청 맞은편 더 파티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데,

점심 뷔페 가격을 찾아볼 만한 광고가 없어서 그냥 안들어갔습니다.

일당 노동일도 요새 찾지 못하고 있는 마당에 12,900원이 넘어가면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가격 물어볼려다가 못 물어봄.



연산역의 전통 한식부페

뷔페가 아니라 부페

한번 언젠가 가보리라 했던 곳인데 드디어 한번 가보나 했더니

분위기가 간판에 임대 종이딱지도 붙어있고,

혹시나 올라가 봤더니 역시나 영업을 그만 하고있습니다.


온천장역과 이어지는 상가타운




먹을 곳은 많은데 다 비싸구나.  15,000원하는 더 파티 원인지 아이인지 갈까하다가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대기 손님들 뒤에 기다리기도 뭣했습니다.



빕스도 있습니다. 이층에  



3층에는 더 파티

더 파티 아이와는 무슨 관계

부산시청 맞은편 국민연금공단 지하 더 파티와는 무슨관계?


무한리필 고기킹도 있고, 고기는 별로


명륜역 롯데백화점 지하 피가로에 가서 그냥 먹었습니다.

샐러드바라서 초밥과 회가 없었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없기때문입니다.





















배가 빵빵하게 불러서 새롭게 느껴지는 소화기의 단어 소화


국제신문이 있는 국제빌딩 22층인지 24층인지에도 뷔페가 있는데... 12,900원입니다.  피가로는 9,900원  피가로가 아니라 프리가였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