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안에 빼곡히 던져진 부산모터쇼에서 별 생각없이 가져온 팜플랫등 자료들. 그 안을 뒤적여 보다가 발견한 뜻밖의 보물
그냥 팜플렛자료인줄 알았더니 아우디 마우스 패드가 숨겨져 있습니다.
우하하하 심봤다.
사용에 전혀 불편을 느끼지 않는 다이소에서 산 1,000원짜리 패드에 비해
럭셔리한 느낌을 주는 아우디 마우스패드
가격으로 치면 2,000원은 넘겠지.
부산 모터쇼에서 부지런히 움직여도 별반 선물들을 많이 챙기지 못했었는데, 뜻밖에 선물을 이미 챙기고 있었습니다 그려.
다음 국제 모터쇼는 언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