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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킬라와 다이소 호파워 모기킬러




모기약 스프레이하면 에프킬라  그런데,올 들어서 앞번의 스프레이가

어떤 상품이었는지 주의깊게 생각지 않았었는데,이번에 에프킬라를 사용해 보니까 역시나 앞의 제품과 함께 확실히 효과는 있는데,사용용량이 저번것과 함께 그리 오래가지 못해서

사고 또 사야하는 확실한 소모품이어서 그것도 부담스럽습니다.

가격이 얼마였던가 

직접 안사서 모르겠습니다.


500 미리리터

사용전 한번 흔들어주라는 권고에 충실하지 못했다는 점이 떠올랐습니다.




여름 한철 필수 소모품이어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살수있을까 했더니

2,000원 입니다.  홈파워 모기킬러


정말 레몬향이 나는듯 합니다.


내분비계장애 의심물질 퍼메트린이 들어있지 않다는것은

퍼메트린이란 불질이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의심 물질이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다이소 2000    컴마 뺀 2000 이   제품의 상품번호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프로젝트 번호같은 다이소 2000 이란 이 로보트 이름같은 분위기가 생각해 보니  2000원이란 아주 단순한 의미입니다.




그런데,뿌리고 나서도 모기가 전혀 비행에 영향을 받지 않는듯

자연스럽게 날아 다니고 있어서 가격이 싸서? 그런가 다시는 안사야지 하고 태우는 모기향을 사왔습니다. 그런데,방 창문의 방충망과 창문사이에 틈이 있습니다.  원인은 아마 거기에 있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엉뚱한 다이소 2000의 성능만 의심했습니다. 그러하리라 생각하면서도

다시 사야된다면 꺼림직스러워서 다른걸 사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것을

본다면 연예인들 기업의 상품광고에서 이미지 관리란게 왜 중요한가

한 단편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용이나 관리에 있어서 좀더 신경이 쓰이지만 모기향을 다이소에서 샀습니다. 1,500원













모기향을 사용할려면 도시가스 엘피가스를 이용해 불붙이기는 위험부담이 뒤따르므로 라이터를 하나 샀는데,1,000원짜리도 있는데

500원짜리를 샀는데,월드컵시기와 맞물려서 축구디자인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