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산식품 엑스포의 그 많은 부스
시식하는 재미가 제일이지만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시식하다 돌아다니다 보니 제법 수산식품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쌓는 기회를 자연스럽게 갖게됩니다. 하다 못해 소개글을 읽어보고 잊어버리더라도
다음에 또 보게되면 기억에 막연하게 몸에 좋은 혹은 맛이 좋았던 상품으로 떠올리기 십상일것입니다.
미역귀
미역에도 귀와 입이 있는건까.
후코이단과 알긴산 알기나 아남.
뭔가 잘 몰라도 전문용어 의학용어 영양학용어 같아서 몸에 좋은 물질같은 느낌이 듭니다. 항앙작용을 한다 여기에 방점이 찍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