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도 오고, 올 봄이었던가 대저 토마토축제가 열려서 구경한적이 있던 강서체육공원. 지나는 길에 다리도 좀 쉴겸 벤치에 앉아있다 한번 둘러봅니다.
무료로 즐길수 있는 스포츠도 있고,자동 기계를 통해 구입하는 스포츠부문도 있군요.
탁구하는 아줌마의 폼이 그럴싸한 탁구선수폼임에 놀랍습니다.
배드민턴 하는 분들의 움직임이 예사가 아닙니다.
양궁장에서 두사람이 앉아서 활을 쏘는데 활이 날라가는것 보기가
적응이 안되네요
하키장
아이스하키 아이스께끼 먹고싶은 무더운 날씨입니다.
이게 무엇일까, 딱따구리 주댕이 입같이 생겼는데요.
축구장입니다. 월드컵이 한창인 지금 축구장이라고 별것 없어보입니다. 아 더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