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어딘가 보았더니 현위치입니다.
부산 스포원파크에 들어가기위해 건너야하는 다리 밑으로 흐르는 시내를 따라 현위치라는 곳에 꽃들이 참 화사하게 마치 봄꽃처럼 흐드러져있습니다.
화장실도 조금은 분위기있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길따라 쭈욱 걸어가보고 싶습니다. 더더욱 꽃들 천지가 있을지 모를일입니다. 아마도 알일이겠지요. 그런데,다리 아파서 그만...
자전거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중고로.
다리밑으로 해서 시내 온천천인가? 징검다리를 건너 바로 보이는 스포원파크에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