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부산 배드민턴 클럽

배드민턴

한물간 스포츠 누구나 할수 있는 배울 필요없는 스포츠

라고 생각했는데,꼭 그렇지 만도 않은모양입니다.

탁구와 더불의 간편 간단 누구라도 할수있는 스포츠로 인식되어지는 배드민턴.    조심히 안을 들어가 보았더니 몇개의 코트에 마치 운동선수처럼 열심히 뭔가 기초가 다져진 모습으로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어서

동네골목에서 바람없을때 하는 그 배드민턴과 비교했을때

체계적인 프로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살짝 옅보다가 혹시 뭐라고 할까봐서 후다닥 먼지 일으키며 나왔습니다.